칭하이성

2018년도 칭하이성 과기성과 통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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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칭하이성 과학기술청은 혁신서비스 방식으로 등록절차를 간소화하고 다양한 방식 및 채널을 통해 등록하였으며 등록수량을 안정되게 향상시켰다. 본문은 2018년도 칭하이성 과학기술성과에 대한 통계 결과, 2018년 10월 31일 기준으로 도합 518건으로 집계되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

중국 첫 500MW 그리드패리티 태양광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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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9일 10시 18분, 중국 첫 대형 그리드패리티(Grid Parity) 태양광발전 프로젝트가 칭하이(青海)성 거얼무(格爾木)에서 본격적인 계통연계 발전을 시작하였다. 이로써 그리드패리티 청정에너지가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하여 수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싼샤(三峽)그룹 신에너지회사와 양광(陽光)전력주식유한회사가 공동 투자해 "세계의 지붕"에 건설한 해당 태양광발전소는 총설비용량이 500MW, 부지면적이 771헥타르, 총투자가 21억 위안(한화로 약 3,445억 원) 이상에 달한다. 동 태양광발전소는 중국에서 1차적 건설규모가 가장 큰 "광푸링파오저(光伏領跑者)" 프로젝트인 동시에 중국 첫 대형 그리드패리티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평균 전기요금은 칭하이성의 탈황화력발전 기준가격(0.3247위안)보다 저렴한 0.316위안(한화로 약 51.83 원)/kWh에 달하여 국내 태양광발전 분야에서 최초로 손익분기점을 넘긴 선례가 되었다. 또한 투자, 기술, 부지 등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제약하는 일반적 요인을 극복하고 해발 2,900m 고원 고비사막에 "녹색 그리드패리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중국 그리드패리티에 보다 적합한 프로젝트 구축 및 기술 시행방안을 탐색하였다. 뿐만 아니라 중국 태양광발전 산업의 발전사에 획기적 성과로 남아 중국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의 그리드패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싼샤그룹과 양광전력은 각자의 기술, 관리, 인재, 체제 등 면의 비교우위를 충분히 활용하고 현지의 풍부한 태양에너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함과 아울러 프로젝트 개발 모델, 기술 유도 모델, 공정 건설 모델, 공유 발전 모델을 능동적으로 혁신해 4개월 만에 계통연계 발전을 달성하였다. 동 프로젝트가 전부 완성되면 연간 10억 kWh 청정전력을 사회에 공급해 약 63만 도시농촌 가구의 전력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이는 약 31만 t의 석탄소비와 맞먹는데 이산화탄소 배출은 약 84만 t, 이산화유황은 약 260 t, 매연은 약 60 t 줄일 수 있다. 이는 활엽림 약 2,300헥타르에 해당하는바 경제적 및 친환경적 효과가 매우 뚜렷하다.

칭하이, 연속 9일간 청정에너지 전력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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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0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칭하이성(青海省)에서는 연속 9일간 216시간 청정에너지만 이용하여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칭하이성에서 2017년 연속 7일간 완전 청정에너지로 전력공급을 구현한 후 또 한 차례의 새로운 조치이다. "9일간 친환경전력공급"은 칭하이성에서 청정에너지 전력공급 분야에서의 세계기록을 갱신할 예정이며 화석에너지 종말에 독창적인 한걸음을 내디딜 전망이다. 신에너지 고점유율로 인한 피크기 조절 문제는 "9일간 친환경 전력공급"을 달성하는 핵심이다. 칭하이성에는 시장화 수단을 이용하여 신에너지 최대 출력을 구현하였으며 기술혁신에서 다중 에너지 상호보완 조화적 통제기술 및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하여 신에너지 관리통제 수준을 향상시켰다.

서부 대개발 '13.5'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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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지역에는 충칭(重慶), 쓰촨(四川), 구이저우(貴州), 윈난(雲南), 시짱(西藏), 산시(陝西), 간쑤(甘肅), 칭하이(靑海), 닝샤(寧夏), 신쟝(新疆), 네이멍구(內蒙古), 광시(廣西) 등 12개 성·시·자치구가 포함된다. 면적은 687만 ㎢로서 중국 전체 면적의 72%이다. 인구는 2015년 기준 중국 전체 인구의 27% 점유하고 상주인구 도시화율은 48.7%이며 총생산액은 14조 5000억 위안으로서 국내총생산(GDP)의 약 20.1% 차지한다. 상세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

칭하이성 과기청, 중국 서부지역 2016년 과학기술 혁신분야 중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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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지역인 칭하이성(靑海省) 과기청이 확정한 2016년 과학기술 혁신분야 9대 중점 사업은 다음과 같다. 1) 당내 간부 부패 척결 및 청렴 정치 건설. “1개 직무, 2가지 책임(一崗雙責)”제를 실시하여 당내 부패를 척결한다. 과학기술경비 관리와 당내 감독·기율 집행·책임을 강화한다. 2) 과학기술체제 개혁 추진. 과학기술 혁신법칙에 부합되는 사업 체제를 수립, 보완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활성화한다. 3) 과학기술계획 실시체계 보완. 재정의 과학기술자금 지출구조 개혁을 심화한다. 성급 재정의 과학기술계획 실시 및 자금 관리를 강화한다. 과학적이고 규범적인 과학기술계획 실적평가·동적 조절 및 종료메커니즘을 구축한다. 4) 다양한 과학기술 혁신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1020”, 리튬전지, 마그네슘-알루미늄합금, 특색 바이오, 스마트 생태 목축업, 싼장위안(三江源)구 포충병(hydralazine) 진단, “황허차이란(黃河彩籃)” 등 중대 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5) 국가첨단기술산업개발구 건설 및 성급 고신구 육성 추진. “첨단기술기업 배가(倍增)” 계획, “과기형 기업 배가”계획 및 “과학기술 소거인(科技小巨人, 기술형 중소기업)” 계획을 실시하고 첨단기술기업 및 과기형 기업의 발전을 촉진한다. 2016년에 50개의 과기형 기업, 20개의 첨단기술기업 및 5개의 기술형 중소기업을 육성한다. 제2회 “교통은행주최(交行杯) 칭하이성 대학생 혁신창업대회”를 열고 인큐베이터, 대중창업공간 등 혁신·창업플랫폼을 구축한다. 6) 국가급 “농촌정보화 시범 성(省)” 건설 추진. 정보화에 기반을 두고 칭하이성 농업과학기술단지를 새로운 단계로 업그레이드시킨다. 이를 토대로 칭하이성 농촌 전역에 정보화서비스를 보급한다. 빈곤 구제정책 요구에 따라 빅데이터 기술에 기반을 둔 빈곤 구제 신모델을 모색한다. 위수(玉樹), 궈뤄저우(果洛州) 등 12개 현에 12개의 과학기술생태단지를 건설, 운영하고 하이시(海西), 하이난(海南), 하이베이(海北), 황난(黄南) 등 4개 주(州) 8개 현에 과학기술생태단지를 건설한다. 7) 대형 과학연구장비 공유·공용 추진. 과학기술 상담, 기술시장, 인큐베이터, 창업투자, 과학기술금융 등 과학기술서비스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 8) 칭하이성 정부와 중국과학원의 제5차 과학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청(廳)·시(市)·주(州) 등 부서간 협력을 통해 지방 과학기술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한다. 9) “칭하이성 “13.5” 과학기술혁신계획“을 수정, 보완하고 세부적인 실시방안을 제정한다.

칭하이 거얼무, 아시아 최대 메탄올 제조기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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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칭하이성 거얼무(格尔木)지역은 천연가스로 메탄올을 제조하는 규모가 연간 100만톤으로, 아시아 최대 천연가스에 의한 메탄올기지로 부상했다. 그 중 거얼무 정유공장의 생산능력이 40만톤이고, 칭하이중하오(中浩)천연가스화공유한공사의 생산능력이 60만톤이다. 거얼무시 관할지역 내에는 중국에서 네 번째로 큰 천연가스전인 서베이(涩北)가스전이 있다. 이 가스전은 천연가스자원이 많아 현지 기업은 천연가스자원 개발이용을 중점투자대상으로 간주하여 현재의 규모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