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저장성, "종자자금"의 선도 하에 기초연구가 활발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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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건설하는 것은 기초연구의 원천공급과 갈라놓을 수 없다. 기초연구의 새로운 구도를 갖추기 위해서는 과학연구팀의 노력이 필요하며 혁신기업과 정부 부처의 관심과 중요시가 더욱 필요하며, 과학기술과 교육, 인재, 경제, 국방 등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며 전 사회의 강력한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 "30년 전에 저장성 자연과학기금과제를 따냈을 당시에는 수행하는 기금과제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지 못했다. 30년이 지나 과제를 통해 수율, 품질 등과 관련된 많은 중요한 유전자를 복제해내었다. 이는 중국 나아가 전 세계의 분자 육종의 초석이 되었다." 중국 수전벼연구소 벼종자자원 연구분야의 수석과학자이며 수전벼 생물학 국가중점실험실 주임인 쳰쳰(錢前) 연구원은 당초의 종자자금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이 종자기금은 그의 연구에 실질적이 큰 도움이 되었다. 1988년에 설립된 저장성자연과학기금은 30년간 13억 위안 이상의 재정경비를 통해 1만6,000건 이상의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으며 9만 명 이상의 연구인력을 지원하여 지역의 기초연구사업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자연과학기금 외에도 저장에는 100억 위안을 들여 설립한 즈장(之江)실험실(Zhijiang Lab)이 있으며 국제일류의 연구형 민간대학인 시후(西湖)대학이 있으며 1000억 위안을 투자해 미래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알리바바 다뭐위안(达摩院)이 있다. 이러한 인프라시설들은 기초연구 발전에 튼튼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1) 기초연구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핵심기술을 돌파 셰텐(谢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저바웨이(浙八味)" 중 하나인 원위진(温郁金) 중약재를 20년 이상 연구하였으며 4세대 약물의 대표적인 "리포솜(Liposomes)"을 중약신약에 최초로 적용시켜 산업화에 성공하였다. "기초는 응용연구로 전환하는 근본이며, 기초연구가 없이는 핵심기술이 나타날 수 없다." 셰텐 연구팀은 지난 15년간 기초연구에 몰두했고 국가와 지방정부 자연기금의 많은 지원을 받았다. "만일 기금의 자금지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독자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신약 엘리미노 리포솜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원천혁신은 주로 기초연구에 기초한 것이며, 만일 기초연구가 약하면 핵심기술의 연구개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저장성 과학기술청 정책법규처 루원거(鲁文革) 처장은 "기초연구는 저장성 과기혁신의 주요 단점이라고 하면서 고등교육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주요 목적 중 하나는 기초연구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2018년 12월 저장성정부는 「과기혁신이 고품질 발전 추진을 전면적으로 가속화하는데 관한 의견(全面加快科技创新推动高质量发展的若干意见)」(이하 "과기뉴딜")을 출범하였다. 그중 "1호정책"이 바로 프런티어 기초연구를 강화하는 것이다. "'과기뉴딜"은 기초연구를 우선 돌파구로 삼아 세계 과학연구의 최전선을 목표로 하고 경제 및 사회발전의 전략적 수요에 초점을 맞추어 5개 이상의 중대 기초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다." 저장성 과학기술청 가오잉중(高鹰忠) 청장은 향후 정보과학, 생명건강, 신소재, 첨단제조 등 분야의 첨단 기초이론연구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중대 기초연구성과를 올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소개했다. 정책적인 선도역할 외에도 최근 몇 년간 저장성은 기초연구에 대한 재정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저장성은 자연기금에 대한 재정투자를 연간 5000만 위안씩 증가할 계획이다. 2018년도 기금 규모는 2억 6000만 위안에 달한다. (2) 사회참여와 대중합력을 통해 개방형 연구구도를 갖춤 재정자금풀은 기초연구의 토대이지만 그 범위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서는 전 사회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즈장실험실은 저장 사회가 기초연구에 참여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즈장실험실은 설립 초기에 "일체(one-piece), 듀얼코어(dual-core), 멀티포인트(multi-point)"의 패러다임을 수립하였다. 즉 저장성 정부, 저장대학, 알리바바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즈장실험실을 일체, 저장대학, 알리바바를 듀얼코어, 국내외 대학, 국유기업, 민간기업의 고품질 혁신자원을 멀티포인트로 간주하였다. 즈장실험실 위안지신(袁继新) 부주임은 이러한 모델은 동 실험실이 "기초연구-응용기초연구-기술연구-산업화"의 혁신사슬을 형성하고 글로벌자원을 집결시키기에 핵심기술을 돌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체, 듀얼코어, 멀티포인트"의 패러다임을 갖춘 즈장실험실은 인공지능연구원, 미래네트워크컴퓨팅연구원 및 인공지능 알고리즘연구센터 등과 같은 융복합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기초연구 수행을 위한 지탱이 되었다. 저장대학과 알리바바의 연구기반을 토대로 즈장실험실은 고급인공지능알고리즘플랫폼 기초이론 및 핵심기술 연구, 첨단산업용 인터넷 보안플랫폼 및 핵심기술 등 기초연구프로젝트를 가동하였다. 지난 3년간 1000억 위안규모의 순수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알리바바 다뭐위안 설립 초기에 마윈은 기초과학을 기반으로 하고 획기적인 기술을 연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8년 다뭐위안은 처음으로 기초 프런티어 신기술을 선보였다. 즉, Ali-NPU 신경 네트워크 칩이 개발되어 영상비디오분석, 기기학습 등 AI 추리계산에 응용되었다. 설계에 따르면 칩의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유사 제품의 40배가 될 것이다. 현재 다뭐위안은 인공지능, 양자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네트워크보안과 같은 미래 과기발전방향의 최고 과학자들을 보유하고 중국 최고의 기업 연구소가 되었다. 저장성 자연과학기금은 칭산호(青山湖) 과학기술도시, 저장성 약학회, 화동탐사설계원유한공사 등 여러 기관들과 자연과학공동기금을 설립하였다. "저장성은 민간자본이 튼튼하고 지방의 과학연구와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갈수록 많은 민간에서 기초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2019년에는 보다 많은 민간자본이 자연기금에 주입될 것이다." 저장성 자연과학기금위원회 우정광(吴正光) 주임은 강력한 지원과 민간의 참여에 힘입어 기초연구가 갈수록 활발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2018년 스마트도시 발달수준 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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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29일 베이징에서 열린 "2018즈후이(智慧)중국총회"에서 "제8회(2018)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다. 전자정무,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관련 각계 인사 1천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중국사회과학원 정보화연구센터와 베이징궈마이(國脈)인터커넥션정보컨설팅유한회사가 공동으 주최하였다. 이번 스마트시티 평가 지표는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관리, 스마트 민생, 디지털 경제, 혁신 환경 등 5개 1급 지표를 망라한다. 또한 전국 30개 성/직할시, 지급시로 범위를 확대해 그중 103개 도시를 표본조사하였다. 2018년 중국 스마트시티 평균 점수는 57.1점(만점 100점)으로 2017년의 50.7점에 비해 6.4점 제고되었다. 그중 선전(深圳)이 76.3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하였고 항저우, 우시(無錫), 닝보(寧波), 상하이, 광저우, 난징(南京), 베이징, 청두(成都), 포산(佛山) 등 도시가 상위 10위에 들었다.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수준은 2017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지만 도시별 발달수준이 균일하지 않아 분산화 경향은 여전히 뚜렷하였다. 중국 동부 지역과 남부 지역은 경제 및 도시정보화 등의 발달로 스마트시티 우위가 더 뚜렷하였다. 1급 지표에서 스마트 민생 득점률은 68.44%로 가장 높았다.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관리, 디지털 경제, 혁신 환경 등 4개 지표는 상대적으로 균일하였다. 4개 지표 모두 50% 이상의 득점률을 기록하였고 평균 득점률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이는 현 단계 중국 대부분 도시가 스마트시티 균형적 발전을 점점 더 중시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이번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는 2018년 6월 초에 시작해 이론적 연구, 평가지표 구축, 데이터 수집, 평점 취합을 거쳐 최종 결과를 도출하였다. 데이터 수집 과정에 궈마이회사는 다년간 스마트시티 평가에서 축적한 전문 노하우를 발휘하였다. 동 회사는 데이터 수집법, 통계 분석법 특히 스마트시티 및 도시관리 스마트화 등 평가 업무를 통해 형성한 도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이번 평가에 필요한 데이터 및 정보를 수집하였다. 또한 1차 수집, 다중 경로 데이터 보충, 데이터 처리 및 과학적이고 다원화된 평점 방법을 통해 평가 결과의 정확성과 진실성을 보장하였다. 저장성의 8개 입선도시 평균 점수가 64.6점을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하였고 장쑤성의 9개 입선도시 평균 점수는 63.8점, 광둥성의 8개 입선도시 평균 점수는 63.4점을 기록해 각각 2, 3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가 시사하는 문제점 및 부족점에 기반하고 데이터 가치의 심층 발굴, 데이터 잠재력 활성화, 정부/기업/산업의 스마트화 전환 가속화 그리고 지역별 스마트시티 구축을 돕기 위해 "2018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 보고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운영의 새 생태 형성, 스마트시티 새 인프라 구축, 도시 스마트 관리의 새 경로 구축, 공공서비스 무차별화 용이한 획득, 디지털 경제 융합 발전의 새로운 공간 구축 등 5개 측면과 관련한 전략 및 건의를 제안하였다.

저장성, 세계급 대만구 건설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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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장성정부가 세계급 대만구(Greater Bay Area, 거대경제권을 일컫는 용어) 건설전략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중국 정부가 최근 몇 년간 추진한 주장삼각주 계발계획인 웨강아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 홍콩, 마카오를 연결하는 거대 경제권) 버금가는 대만구 청사진이다. 저장성 대만구 건설전략에 따르면 2022년까지 대만구 경제규모를 6조 위안 이상, 디지털경제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를 50% 이상, 첨단기술산업 부가가치의 산업부가가치 비중을 47%이상으로 끌어올리며, 2035년까지 사회주의 현대화 목표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저장성대만구계획은 2가지 발전전략을 실시하는데 하나는 항저우만경제구를 대만구건설의 중점으로 간주하고 다른 하나는 과학창업 지역과 산업·도시가 융합된 현대화 신구를 대만구건설의 중점으로 발전시킨다. 저장대학 지역도시발전연구센터 친젠쥔(陈建军) 주임에 의하면, 저장성대만구계획은 저장성이 지역에서 제시한 경제사회발전촉진의 플랫폼과 기회로서 인프라, 도시건설과 산업발전에 있어서 지역적인 계획특징을 지니고 또한 저장성대만구는 창장삼각주의 보다 고품질적인 집중발전의 중요 구성부분이자 후자를 실현하는 저장성의 탐색경로이기도 하다. 계획에 따르면 저장성대만구는 거시적, 중시적, 미시적으로 나눈다. 거시적 면에서 저장성대만구는 "1개 원형, 1개 지대, 1개 통로(一环, 一带, 一通道)"의 총체적 구조를 갖추는데, 즉 환항저우만경제구(1개 원형), 닝보-타이저우-원저우[甬台温(宁波-台州-温州)] 임항산업벨트(1개 지대)와 닝보 저우산항(舟山港)-이우 육항(义乌陆港)-융진고속도로(甬金高速)-진융저우철도(金甬舟铁路)를 연결하는 개방된 대통로(1개 통로)를 가리킨다. 중시적 면에서 환항저우만경제구를 대만구를 중점적으로 건설하며, 환항저우만경제구 건설을 중심으로 "1개 항만, 2개 성장극, 3개 지대, 4개 신구(一港、两极、三廊、四新区)"의 공간 구조를 갖춘다. "1개 항만"은 중국(저장) 자유무역시범구를 고도로 건설하여 자유무역항으로 발전시킨다. "2개 성장극"은 항저우, 닝보 등 2개 도시의 선도역할을 강화시켜 환항저우만경제구의 고도발전을 선도한다. "3개 지대"는 항저우시 서부지역의 과학창업 지대, 닝보 융장(甬江) 과학창업 지대, 자싱(嘉兴) G60 과학창업 지대를 가리킨다. "4개 신구"는 항저우 장둥신구(江东新区), 닝보 첸완신구(前湾新区), 사오싱 빈하이신구(绍兴滨海新区), 후저우 난타이후신구(湖州南太湖新区)를 가리킨다. 미시적 면에서 "산업클러스터"와 "발전플랫폼"의 역할을 집중화한다. 저장성대만구의 건설은 기존의 산업우위를 발휘하고 미래 산업발전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산업사슬을 통합·확장하며 세계급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산업클러스터와 각종 개발구의 통합을 추진하고 집약적이고 고효율적이며 산업과 도시가 융합되고 친환경 스마트를 고도로 발전시키는 대형플랫폼을 구축한다. 저장성대만구는 산업, 혁신, 교통, 개방 등 중점분야를 둘러싸고 건설한다. 산업 분야에서 저장성은 현대산업건설행동을 실시하는데 주로 세계급 선진제조업클러스터 건설, 전통산업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 추진, 첨단기술서비스업 발전 추진, 신흥 금융센터 건설, 글로벌 신흥 문화 및 관광산업기지 건설 등이 포함된다. 혁신 분야에서 저장성은 "인터넷+" 과학창업건설행동을 실시하는데 주로 국가자주혁신시범구의 고차원적 건설, 인재강성(强省)전략 실시, 혁신응용시범기지 건설, 국제수준의 혁신인재 구축 등이 포함된다. 교통 분야에서 저장성은 대만구 현대교통건설행동을 실시하는데 주로 고도로 상호 연결된 교통망 구축, 세계급 항만클러스터 구축, 세계로 통하는 세계급 공항클러스터 구축, 대만구 스마트교통건설 추진 등이 포함된다. 저장성은 향후 5년간 총 1조 위안을 투자하여 70건의 교통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그중 2018년에 추진할 대형프로젝트만 44건에 달한다. 개방 분야에서 저장성은 개방건설행동을 실시하는데 주로 중국(저장)자유무역시범구 건설을 고도로 추진하며, 전자세계무역플랫폼(eWTP)시범구를 건설하고 국제화물과 서비스무역기지 구축 등이 포함된다. 천젠쥔 주임에 의하면, 저장성대만구 건설목표는 저장성 자체 발전의 전략적 발전방향에 속하는 것으로서 국가급 전략이 아니며 전략적 방향은 매우 명확하다. 장강삼각주의 3개 성 1개 도시의 경제규모는 이미 세계 제4 경제실체에 접근하였으며 이처럼 큰 규모의 경제총량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는 다차원적인 통합경로를 고려해야 한다. 저장성대만구의 건설은 상하이 대도시권 발전, 장쑤 양자강(江苏扬子江) 대도시권 발전 등과 모순이 되지 않으며 이는 각 지역에서 자기 경제권의 발전에 적합한 실시경로이다.

창장삼각주 2,000억 위안을 투자하여 5G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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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장삼각주(長三角) 지역 3개 성, 1개 시 정부와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타워 등은 "5G 선행적 시범·응용으로 창장삼각주 디지털경제 선도발전 추진 관련 전략적 제휴 협정"을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컨넥트, 허브, 컴퓨팅, 센싱 등 5G 인프라 구축을 둘러싸고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기 협정에 따르면 창장삼각주는 2018년에 중국 최대 규모의 5G 현장기술 시험망을 구축하고 2019년에 국내 최초로 시험적 상용화를 시작해 2020년에 국내 첫 상용화 지역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5G 응용 및 산업사슬 협동적 발전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3대 통신사(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가 발표한 5G 시범도시 명단을 살펴보면 상하이, 난징(南京), 항저우(杭州), 쑤저우(蘇州) 4곳 창장삼각주 허브도시가 포함된다. 상기 도시는 이미 시범화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상하이를 보면, 3대 통신사 지사는 상하이 지역에 국제 최고 규격의 5G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취지에 의해 2018년에 5G 엔드투엔드(end-to-end) 네트워킹 능력을 검증함으로써 2019년의 시험적 상용화와 2020의 전면적 상용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한편 사물인터넷, 차량인터넷, 스마트도시 관련 응용 테스트를 병행하여 다양한 5G 응용 및 업무를 발굴한다. 이외 상하이, 장쑤(江蘇), 저장(浙江), 안후이(安徽) 등 지역의 3대 통신사 지사는 5G 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창장삼각주 지역 내 5G 네트워크 선행적 시범응용, 데이터센터 겹층식 배치 최적화, 지역 지능뇌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의료보험, 사회보험, 공공교통 등 공공서비스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3개 성, 1개 시 정부 부서를 포함한 범지역적 인구, 교통, 환경 등 연동적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창장삼각주 도시군 발전계획"에 따라 2021년까지 3대 통신사와 차이나타워는 5G 인프라 구축에 총 2,000억 위안(한화로 약 33조 원)을 투자한다. 한편 창장삼각주 지역은 상하이아태(아시아-태평양)정보통신허브와 난징, 항저우 등 국가급 인터넷 핵심 직접 접속점을 토대로 한 지역통신허브 및 핵심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해 세계급 정보통신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혁신능력 평가지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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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보고서는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소조와 중국과학원대학교 중국혁신창업관리연구센터에서 공동으로 편집한 「2015년도 중국 지역 혁신능력 평가보고서」로서 동 내용은 그중의 「중국 혁신능력 평가지표」이다. 상세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

국가발전개혁위, 창장(長江)경제벨트의 혁신을 통한 산업 조정 및 승급 방안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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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과기부 및 공업정보화부에서 3월 2일 인쇄 배포한 「창장(長江)경제벨트의 혁신을 통한 산업 조정·제고(업그레이드) 방안」의 중점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기본계획 혁신적인 정책을 양산, 보급시켜 발전을 이끄는 ‘혁신 선도형 경제벨트’, 다양한 산업을 융합 발전시키는 ‘산업 융합형 경제벨트’, 지역간 상호지원을 통해 선순환 발전구조를 이끌어내는 ‘협력형 경제벨트’ 및 국제 경쟁·협력에 적극 참여하는 ‘개방형 경제벨트’로 부상시킨다. 2. 목표 2020년까지 혁신능력 대폭 향상, 산업구조 최적화, 국민경제 견인역할 확대 등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한다. (별첨 [표 1] 참고.) 3. 중점 임무 가. 혁신능력 향상 1) 지역혁신체계를 보완한다. 2) 산업기술 혁신플랫폼을 구축한다. 3) 과학기술 혁신성과 이전에 박차를 가한다. 4) 혁신·창업을 활성화시킨다. (별첨 [표 2] 참고.) 나. 산업별 새로운 발전우위 육성 1) 첨단장비 제조, 차세대 IT, 녹색 저탄소, 현대 바이오, 신소재, 신에너지, 신에너지 자동차 등 전략적 신흥산업의 발전을 추진한다. (별첨 [표 3] 참고.) 2) 철강, 비철금속, 석유화학, 방직 등 전통 산업의 구조조정 및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한다. 3) 정보화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다. 현대 서비스업 발전 촉진 1) 고(高)기술 서비스업 및 과학기술 서비스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킨다. 2) 생산서비스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킨다. 3) 생활서비스업의 발전을 대폭 추진한다. 라. 농업 현대화 촉진 1) 농촌 지역의 1차·2차·3차 산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한다. 2) 농촌 정보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3) 현대적인 농업서비스체계를 구축, 보완한다. 마. 산업구조 최적화 추진 1) 산업간 협력을 확대한다. 2) 세계적인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