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

장쑤성, 과학기술 기초시설이 혁신적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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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고효율 저탄소 가스터빈 시험장비의 국가 중대과학기술 인프라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보고서에 동의했다. 따라서 동 프로젝트는 롄윈강(连云港)과 상하이시 푸둥(浦东)에 25억 8천만 위안을 투자하여 세계 선도적인 기술수준과 연구지원능력을 갖춘 고효율 저탄소 가스터빈 테스트장치를 건설할 예정이다. 장쑤성은 나노진공연결실험실 및 국가미래지향네트워크실험실을 구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가슈퍼컴퓨팅 무석(无锡)센터에서 개발한 "선웨이-타이후즈광"은 세계 슈퍼컴퓨터 TOP5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롄윈강, 중국과학원 및 장쑤성정부는 중국과학원 에너지동력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동 센터의 연구팀은 수년 동안 고효율 저탄소 가스터빈 과제연구를 수행했는데 동 과제는 "12.5"계획에서 거대과학장치 인프라프로젝트 16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물론 동 과제가 성공되면 중국의 에너지구조조정, 에너지안전보장을 위해 중요한 기술장비를 제공하게 된다. 혁신은 발전을 주도하는 첫 번째 원동력이고 기초연구는 혁신의 원동력이다. 장쑤성은 지금까지 국가의 허거를 받고 건설하고 있는 대형과학연구시설은 6개이고 성급 중점실험실은 177개인데 그중 국가급이 38개에 달하여 중국에서 3위를 차지한다. 장쑤성에서 현재 연구·준비 중에 있는 중대 과학기술인프라로는 난징(南京)네트워크통신안전 쯔진산(紫金山)실험실, 작물표현형연구소, 첨단재료기술혁신센터 등이 있다. 2006년, 쑤저우시는 지역 전략적 신흥 산업 분야에서 나노기술 응용산업의 주도권을 선택하기로 결정하고 중국과학원 및 장쑤성정부와 공동으로 출자하여 쑤저우공업단지에 중국과학원 쑤저우나노기술나노생체모방연구소를 설립했다. 2016년에 나노분야 세계 최초의 거대과학장치인 나노진공상호연결실험실이 착공되었는데 미국 학자들에 의해 세계 8위의 나노산업클러스터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최근 몇 년간 장쑤성은 국가 혁신주도형 발전전략을 추진해왔으며 중국 내 유명 대학 및 연구 기관과 공동으로 국내외 영향력 있는 대형 과학기술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는 중국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전략적 기술파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쑤성이 미래 산업을 계획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장쑤성 과기청에 의하면, 중국의 15.1%의 선도기술이 장쑤성에 분포되어 있다. 2018년 1월-9월까지, 장쑤성 첨단기술산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되었고 첨단기술산업 생산액은 6조 위안을 넘었다. 나노기술, 사물인터넷, 태양광발전, 스마트그리드, 해양장비 등 분야의 산업 핵심기술은 국제 선두수준이다.

2018년 스마트도시 발달수준 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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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29일 베이징에서 열린 "2018즈후이(智慧)중국총회"에서 "제8회(2018)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다. 전자정무,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관련 각계 인사 1천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중국사회과학원 정보화연구센터와 베이징궈마이(國脈)인터커넥션정보컨설팅유한회사가 공동으 주최하였다. 이번 스마트시티 평가 지표는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관리, 스마트 민생, 디지털 경제, 혁신 환경 등 5개 1급 지표를 망라한다. 또한 전국 30개 성/직할시, 지급시로 범위를 확대해 그중 103개 도시를 표본조사하였다. 2018년 중국 스마트시티 평균 점수는 57.1점(만점 100점)으로 2017년의 50.7점에 비해 6.4점 제고되었다. 그중 선전(深圳)이 76.3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하였고 항저우, 우시(無錫), 닝보(寧波), 상하이, 광저우, 난징(南京), 베이징, 청두(成都), 포산(佛山) 등 도시가 상위 10위에 들었다.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수준은 2017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지만 도시별 발달수준이 균일하지 않아 분산화 경향은 여전히 뚜렷하였다. 중국 동부 지역과 남부 지역은 경제 및 도시정보화 등의 발달로 스마트시티 우위가 더 뚜렷하였다. 1급 지표에서 스마트 민생 득점률은 68.44%로 가장 높았다.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관리, 디지털 경제, 혁신 환경 등 4개 지표는 상대적으로 균일하였다. 4개 지표 모두 50% 이상의 득점률을 기록하였고 평균 득점률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이는 현 단계 중국 대부분 도시가 스마트시티 균형적 발전을 점점 더 중시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이번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는 2018년 6월 초에 시작해 이론적 연구, 평가지표 구축, 데이터 수집, 평점 취합을 거쳐 최종 결과를 도출하였다. 데이터 수집 과정에 궈마이회사는 다년간 스마트시티 평가에서 축적한 전문 노하우를 발휘하였다. 동 회사는 데이터 수집법, 통계 분석법 특히 스마트시티 및 도시관리 스마트화 등 평가 업무를 통해 형성한 도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이번 평가에 필요한 데이터 및 정보를 수집하였다. 또한 1차 수집, 다중 경로 데이터 보충, 데이터 처리 및 과학적이고 다원화된 평점 방법을 통해 평가 결과의 정확성과 진실성을 보장하였다. 저장성의 8개 입선도시 평균 점수가 64.6점을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하였고 장쑤성의 9개 입선도시 평균 점수는 63.8점, 광둥성의 8개 입선도시 평균 점수는 63.4점을 기록해 각각 2, 3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가 시사하는 문제점 및 부족점에 기반하고 데이터 가치의 심층 발굴, 데이터 잠재력 활성화, 정부/기업/산업의 스마트화 전환 가속화 그리고 지역별 스마트시티 구축을 돕기 위해 "2018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 보고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운영의 새 생태 형성, 스마트시티 새 인프라 구축, 도시 스마트 관리의 새 경로 구축, 공공서비스 무차별화 용이한 획득, 디지털 경제 융합 발전의 새로운 공간 구축 등 5개 측면과 관련한 전략 및 건의를 제안하였다.

창장삼각주 2,000억 위안을 투자하여 5G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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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장삼각주(長三角) 지역 3개 성, 1개 시 정부와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타워 등은 "5G 선행적 시범·응용으로 창장삼각주 디지털경제 선도발전 추진 관련 전략적 제휴 협정"을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컨넥트, 허브, 컴퓨팅, 센싱 등 5G 인프라 구축을 둘러싸고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기 협정에 따르면 창장삼각주는 2018년에 중국 최대 규모의 5G 현장기술 시험망을 구축하고 2019년에 국내 최초로 시험적 상용화를 시작해 2020년에 국내 첫 상용화 지역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5G 응용 및 산업사슬 협동적 발전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3대 통신사(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가 발표한 5G 시범도시 명단을 살펴보면 상하이, 난징(南京), 항저우(杭州), 쑤저우(蘇州) 4곳 창장삼각주 허브도시가 포함된다. 상기 도시는 이미 시범화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상하이를 보면, 3대 통신사 지사는 상하이 지역에 국제 최고 규격의 5G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취지에 의해 2018년에 5G 엔드투엔드(end-to-end) 네트워킹 능력을 검증함으로써 2019년의 시험적 상용화와 2020의 전면적 상용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한편 사물인터넷, 차량인터넷, 스마트도시 관련 응용 테스트를 병행하여 다양한 5G 응용 및 업무를 발굴한다. 이외 상하이, 장쑤(江蘇), 저장(浙江), 안후이(安徽) 등 지역의 3대 통신사 지사는 5G 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창장삼각주 지역 내 5G 네트워크 선행적 시범응용, 데이터센터 겹층식 배치 최적화, 지역 지능뇌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의료보험, 사회보험, 공공교통 등 공공서비스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3개 성, 1개 시 정부 부서를 포함한 범지역적 인구, 교통, 환경 등 연동적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창장삼각주 도시군 발전계획"에 따라 2021년까지 3대 통신사와 차이나타워는 5G 인프라 구축에 총 2,000억 위안(한화로 약 33조 원)을 투자한다. 한편 창장삼각주 지역은 상하이아태(아시아-태평양)정보통신허브와 난징, 항저우 등 국가급 인터넷 핵심 직접 접속점을 토대로 한 지역통신허브 및 핵심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해 세계급 정보통신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시시 신형 스마트시티 3년 행동계획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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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텅쉰(腾讯)과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이 우시(无锡)에서 공동으로 TUSISIM 카드를 출시한데 이어 텅쉰 TUSI사물인터넷연합실험실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원블록체인을 선보였다. 상기 사용자 신원인증에 기반한 사물인터넷 기술은 신형 스마트시티 우시의 보안 능력 향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우시는 이미 스마트시티 분야 신기술의 시험기지로 자리매김하였다. 2012년에서 2015년 사이 우시는 4년 연속 제3자 평가기관이 선정한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 순위 1위에 올랐고 2016년과 2017년에는 연속하여 전국 50강에 이름을 올렸다. 사물인터넷을 선두로 하는 차세대 정보기술산업의 급속한 발전은 우시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기술에서 응용에 이르기까지의 완벽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우시는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우시시 신형 스마트시티 구축 3년(2018-2020) 행동계획》을 출범하고 우시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새 목표와 행동계획을 제시하였다. 우시는 신형 스마트시티 구축 가속화를 통해 지능적이고 고효율적이며 활력이 넘치고 정밀 관리에 안전하고 질서가 있으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발전 패턴을 형성한다. 아울러 장쑤성 고품질 발전의 선두주자로 거듭난다. 새로 출범한 《3년 행동계획》에 의하면 2020년에 이르러 우시는 공유개방적 빅데이터응용시스템, 편리하고 포용적인 스마트생활시스템, 정밀하고 신속한 스마트관리시스템, 혁신집중적 스마트산업시스템, 스마트 유비쿼터스 감지네트워크시스템, 자체적 통제 가능한 정보안전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구축한다. 또한 신형 스마트시티 구축의 전반적 수준을 계속하여 국내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일부 영역을 국제 선진수준에 도달시킨다. 우시는 2012년에 국가 첫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된 후 선후하여 《우시시 스마트시티 발전계획(2013-2020)》, 《스마트 우시 건설 3년 행동요강(2014-2016)》을 출범하였다. 하지만 관련 기술의 빠른 발전과 차세대 정보기술을 대표로 하는 산업구조 전환 및 업그레이드가 추진됨에 따라 기존의 계획 및 요강은 맞춤형 미래지향적 스마트시티 발전을 더 이상 이끌 수 없게 되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한 《3년 행동계획》은 전단계 스마트시티 구축에 존재하는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더 높은 시발점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 전국 스마트시티 구축의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데 주력한다. 해당 행동계획은 우시시 28개 관련 부서와 기관에서 제안한 수정건의를 수렴하여 제정하였다. 기존의 계획 및 요강에 비해 새로 출범한 《3년 행동계획》은 도시관리에서의 데이터 관련 사유를 더한층 강화하였는바 데이터 집중 및 공유를 통해 정부데이터자원과 사회데이터자원을 통합적으로 기획함으로써 빅데이터가 각 업종 분야의 혁신발전을 위한 새로운 자원과 동력으로 거듭난다. 구체적으로 도시빅데이터센터, 공공신용플랫폼 및 공공데이터 개방응용 등 3개 중점 특별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인구, 법인기관, 자연자원과 공간지리, 사회신용, 전자증명서 등 5대 기본 데이터베이스 외 공공신용플랫폼과 정부데이터오픈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서비스 기반 및 효율이 증강된 스마트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식량관리 지능시대에 걸맞는 “스마트식량”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그리고 “자동세탁” 친환경 지능형 뉴패러다임 샤오톈어(小天鹅) 사물인터넷 자동세탁 플랫폼 등을 구축한다. 머지않아 보다 많은 사물인터넷 응용프로그램이 시민 소비와 생활 영역에 보급될 때면 스마트시티가 거주 쾌적감·편리성 향상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새로 출범한 《3년 행동계획》은 포용적 공유에 주안점을 두었고 산업발전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차세대 정보기술과 민생의 심층적 융합에도 힘썼다. 예컨대 정부서비스 "통합망", 스마트교통, 스마트건강, 스마트스포츠, 스마트문화, 스마트관광, 스마트양로, 스마트교육, 디지털 인력자원사회보장 등 12개 중점 특별프로젝트를 스마트시티 시범구의 구성부분으로 만들어 공공서비스 분야의 스마트화 수준 향상, 편리하고 포용적인 스마트 생활체계 형성에 진력한다. 이로부터 행정관리 수요 만족 중심의 사업이 대중의 서비스 수요 만족 중심으로 전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장쑤성 2018년 지적재산권 강성 건설사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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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지적재산권 연석회의 사무실에서 '2018년 장쑤성 지적재산권 강성(强省) 건설사업 계획'(이하'작업 계획')을 정식으로 인쇄해 책임 부서를 명확하게 하고, 성의 있는 지적재산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작업 계획에 따르면 2018년에는 성 지적재산권 사업은 당의 19대 정신을 전면적으로 계승하여 시진핑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하고 지적재산권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강화한다. 지적 소유 창출, 운용, 보호, 관리, 서비스 능력을 향상시켜 지적재산권을 향상시키고, 지적재산권의 전체적인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작업 계획'은 8가지 중점 과제를 선정해 41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다. 1. 지적재산권 창출 수준을 높이고, 고부가 가치 육성 계획과 '브랜드의 돛'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계획을 추진하고, 기업의 해외 지적재산권 구조를 지원하며, 지적재산권 발전의 수준과 종합적인 실력을 향상시킨다. 2. 지적재산권 운용 능력을 현저히 강화하고 기업 지적재산권 전략 계획을 추진하며 지적재산권 거래 시장을 촉진하고 지적재산권 거래 시장을 발전시켜 강소 국가의 판권 무역 기지 건설을 추진한다. 3.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재산권 보호 및 사법 보호를 심도있게 전개하고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강화하여 지적재산권 보호 센터 건설을 강화한다. 4. 지적재산권 집약적 산업을 강화, 지적재산권 집약 산업 통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적재산권 집약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여 특허 집약형 산업과 상표 집약형 산업을 육성하여 '저작권 산업흥성(版权兴业)'사업을 추진한다. 5. 지적재산권 관리 체계를 더욱 향상시키고 지적재산권 분석 평가를 실시하며, 지적재산권 상호 주의를 심화시키고 지적재산권 시범 단지, 시범 사업, 시범 단지(기지)건설을 활성화하고, 대학교 지적재산권 관리 제도를 완비한다. 6. 지적재산권 국제화를 향상시키고 국제 교류 협력 분야를 넓히고, 지적재산권 국제화 교류의 토대를 마련하여 기업들의 '수출(走出去)'을 지원한다. 7. 지적재산권 서비스 능력을 향상시켜 지적재산권 서비스업의 감독을 강화하고, 브랜드 지적재산권 대행 서비스 기관의 육성을 강화하여 지적재산권 데이터 정보 공유 서비스를 강화한다. 8. 지적재산권 인재 양성과 홍보 업무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지적재산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적재산권 인재 양성화를 심화시켜 지적재산권 홍보에 유리한 지적재산권을 조성하는 등 지적재산권의 우수성을 높이다.

쑤저우, 혁신형 도시 건설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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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애플은 상하이와 쑤저우(蘇州)에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베이징과 선전(深圳)에 이은 애플사의 중국 연구개발센터 증설 계획에서 비롯하였다. 현재 쑤저우는 제조 대기업이 앞 다투어 입주하던 도시로부터 글로벌 혁신형 대기업이 다투어 자리 잡는 명소가 되었다. 2016년 말, 쑤저우시와 중싱(中興)통신이 전략적 협력 협의서를 체결한 후 중싱 CLAA 사물인터넷 산업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입주하였고 향후 양방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5G 등 핵심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6년 11월, 알리바바 그룹이 쟝쑤(江蘇)성에 설립한 첫 혁신 센터-쑤저우알리바바혁신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자본연계, 창업가이드, 클라우드 서비스 자원 등 면에서 창업자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2016년 5월, 화웨이(華為) 기업 사업본부 및 연구개발기지 프로젝트가 쑤저우에서 착공하였다. 이외 마이크로소프트, Tencent, 징둥(京東), Baidu 등 기업도 쑤저우에 혁신·창업 지사를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