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중국과기대, 세계 최초로 고성능 단일 광자원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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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학기술대학 판젠웨이(潘建偉)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확정적 편광(Deterministic polarization), 고순도, 높은 동일성, 고효율의 단일 광자원(Photon Source)을 구현함으로써 광학 양자컴퓨팅 특히 고전 연산능력을 초월하는 양자패권 달성을 위해 튼튼한 과학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성과는 "Nature Photonics"에 게재되었다. 단일 광자원은 광학 양자정보기술의 핵심적 자원이다. 완벽한 단일 광자원은 확정적 편광, 고순도, 높은 동일성, 고효율 등 4개 상호 모순되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 그러나 기존 기술로 구현한 단일 광자는 품질이 떨어져 실용화 양자기술에 응용될 수 없다. 완벽한 단일 광자원을 구현함에 있어 2가지 어려움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양자점이 무작위로 2종 편광 광자를 방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공명 여기(resonance excitation)를 위해 배경 레이저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기 2가지 어려움을 해결하려면 이론 및 실험 분야에서 동기혁신을 달성해야 한다. 연구팀은 이론적인 분야에서 타원 마이크로캐비티로 대칭성을 타개함으로써 캐비티 모드(cavity mode)를 2개 비축퇴 수직편광 모드로 분열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로써 단일 편광 단일광자를 선택적으로 증강시켰다. 또한 실험에서 수직편광 무손실 소광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상기 2가지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토대로 내로밴드(narrow band) 마이크로컬럼(microcolumn)과 브로드밴드 표적 마이크로캐비티에서 각각 확정적 편광, 고순도, 높은 동일성, 고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단일 광자원을 실험적으로 구현했다. 연구팀은 단일 광자원 종합성능의 세계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함과 아울러 양자패권 달성을 위한 중요한 성과를 얻었다. 해당 성과는 확장 가능한 광학 양자정보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선도 지위를 확고히 하였다. 또한 원고심사자로부터 오랫동안 존재해온 난관을 극복한 위대한 성과로 향후 관련 분야 연구를 유력하게 촉진할 전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개 초전도 큐비트 얽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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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연구진이 20개 초전도 큐비트를 보유한 양자칩을 개발함과 아울러 전체적 얽힘을 구현함으로써 고체상태 양자소자에서 얽힘 상태 큐비트 수 생성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해당 성과는 "Science"에 게재됐다. 해당 초전도 큐비트 칩의 크기는 약 1cm2이고 20개 큐비트가 중심의 공진 캐비티 주변에 균일하게 분포됐다. 이는 저장(浙江)대학 초전도 양자 컴퓨팅 및 양자 시뮬레이션 연구팀이 실험실에서 달성한 4세대 회로 설계 방안이다. 그 목표는 임의적 2개 큐비트 사이의 직접적 "소통"을 달성함으로써 전체적 얽힘을 구현하려는데 있다. 전체적 얽힘은 전체 큐비트가 함께 협동하여 작업에 참여하게 하기 위한데 있으며 양자 제어는 양자 컴퓨팅 기술의 최고봉이다. 전체적 얽힘의 구현은 양자 제어 성공 여부를 검증하는 표지이다. 컴퓨터는 "0"과 "1"을 이용하여 정보 저장 및 처리를 수행한다. 고전컴퓨터의 1개 비트는 1개의 일반 스위치와 유사하며 0 또는 1이다. 양자컴퓨터의 양자 얽힘 및 중첩 특성으로 인하여 1개 큐비트는 동시에 0과 1을 대표할 수 있다. 실험실 제어 조건에서 연구팀은 187 나노초 내에 20개 인공원자가 "출발"시 상호간섭 상태로부터 여러 차례의 변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두 가지 상반되는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얽힘상태 형성 과정을 포착했다. 해당 큐비트 제어에 의한 전체적 얽힘상태 형성은 연구팀이 진정으로 해당 큐비트를 활성화시켰음을 의미한다. 큐비트 수는 양자컴퓨터 성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이다. 큐비트 수가 50개 이상에 달할 경우 특정문제 처리에서 슈퍼컴퓨터의 운산 능력을 초월할 수 있다. 20개 초전도 큐비트를 보유한 양자칩은 전체 큐비트 사이를 상호 연결시킬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이는 양자칩의 작동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또한 20 비트 얽힘을 선도적으로 달성한 주요 원인이다. 해당 연구는 저장대학,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베이징계산과학연구센터 등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중국 첫 범용형 클라우드 운영체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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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8일 오후, 중국 첫 범용형 클라우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 안차오(安超) OS 2020이 출시했다. 해당 운영체제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서버를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산 칩, 운영체제 및 미들웨어(Middleware)에 전면적으로 적용되며 국가 및 업체의 각종 인증에 통과됐다. OS라고 약칭하는 운영체제는 컴퓨터 시스템의 커널(kernel) 및 기반이다. PC, 핸드폰 운영체제 등에 비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체제는 더욱 복잡하다. 또한 서버, 메모리, 네트워크 등 기본 하드웨어 자원 및 PC 운영체제,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등 기본 소프트웨어에 기반하기에 대량의 기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자원을 관리할 수 있다. OS 운영체제는 범용성을 보유하고 있기에 "어느 한 클라우드"에 대하여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클라우드"에 대하여 서비스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클라우드 운영체제는 기존에 중국의 기타 기업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운영체제와 달리 "벤더 종속(Vendor lock-in)"이 없기에 생태계 구축에 우호적인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최근 중국은 산업, 금융, 텔레콤, 교통, 교육 등 분야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응용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7월, 중국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안전평가 방법"을 발표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네트워크 보안 리스크를 엄격히 관리함과 아울러 관련 업체가 업무 및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안전성을 보장했다. 다중 클라우드 세계는 보편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는 기존에 거짓 명제(False proposition)로 인정받았으며 2013년 전에 중국은 사설 클라우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IDC 데이터에 의하면 최근 중국은 사설 클라우드 점유량이 60%를 초과하며 2018년, 사설 클라우드 관련 인프라시설 시장은 약 50% 증가됐다. 사설 클라우드는 현재 매우 활기를 띤 주채널(Main channel)로 되고 있으며 중국의 관련 정부기관, 기업이 대량으로 사용함으로써 사설 클라우드 산업은 점차 시장 세분화를 형성하고 있다.

하이젠베르크 한계 정밀도의 일반 채널 파라미터 측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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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기술대학 궈광찬(郭光燦) 연구팀은 홍콩중문대학 위안하이둥(袁海東) 연구팀과 공동으로 일반 비가환(noncommutative) 채널 파라미터 측정에서 양자제어를 통해 비가환의 양자채널을 능동 제어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하이젠베르크 정밀도의 일반 비가환 채널 파라미터 측정을 구현했다. 해당 성과는 "Physical Review Letters"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정밀측정은 과학기술 개발의 주요 원동력이다. 기존 가장 선진적인 재래식 정밀측정기술인 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LIGO)는 재래식 방법의 정밀도 한계에 도달했을 뿐만 아니라 표준 양자 정밀도 한계[일명 산탄잡음(shot noise) 한계]의 제한을 받고 있다. 차세대 양자정밀측정기술은 재래식 방법의 산탄잡음 한계를 뛰어넘고 하이젠베르크 정밀도 한계에 도달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양자정밀측정기술은 이미 가장 간단한 가환채널(값이 다른 파라미터 채택시 교환되는 채널) 조건의 광학 위상측정 실험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되었다. 하지만 물체 방향 측정, 양자 자이로스코프, 퀀텀게이트 토모그래피 등 실제 측정에서 채널 교환 조건은 일반적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비가환 채널(값이 다른 파라미터 채택시 교환되지 않는 채널)이 곳곳에 존재한다. 그러나 비가환 채널 양자정밀측정은 가환 채널 측정과 완전히 다른 특성을 보유한다. 예를 들면 양자정밀측정의 직접적 순서측정 방법은 가환채널에서 하이젠베르크 정밀도 한계에 도달할 수 있지만 비가환 채널에서의 정밀도는 심지어 재래식 방법에서의 산탄잡음 정밀도 한계에도 도달하지 못한다. 연구팀은 실험에 양자제어 도입을 통해 비가환 양자채널을 가환 양자채널로 조절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일반 비가환 채널 파라미터 측정에서의 하이젠베르크 정밀도 한계 도달을 구현했다. 하지만 해당 최적 제어는 일반적으로 자가적응 갱신을 필요로 한다. 연구팀은 이론적 최적 자가적응 갱신이 필요 없는 특수 시점을 찾아 실험의 확장성을 더한층 높였다. 아울러 광학시스템에서 8차 제어증강된 순서측정을 완수했는데 실험 정밀도는 하이젠베르크 정밀도 한계에 근접했다. 이외 해당 방법의 직관적 물리영상을 획득했고 또한 순서측정에서 매 소스의 유효정보가 어떻게 코히런트 누적(coherent accumulation)되는지를 규명함과 아울러 양자제어가 이러한 유효정보 보강간섭(constructive interference) 누적 과정에서의 역할을 확인했다. 기존의 가환 채널 파라미터 정밀측정과 관련한 측정실험 작업과 비교해 상기 연구는 일반 채널 파라미터 측정을 하이젠베르크 정밀도 한계로 도달시키는 새 경로를 개척했다. 또한 양자제어를 이용한 양자채널 조절을 통해 양자정밀측정의 정밀도를 높이는 새 방향을 제시했다.

칭화대학, 새로운 뇌 모방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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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칭화(清華)대학 등 기관의 공동연구팀은 세계 첫 이질구조 융합 기반 뇌 모방형 컴퓨팅 칩을 개발했다. 뇌 모방형 컴퓨팅 및 컴퓨터 기반 기계학습을 결합한 해당 칩의 융합기술은 컴퓨터과학 기반 인공 신경망 및 신경과학 기반 펄스 신경망 장점을 발휘함으로써 범용 인공지능 연구 및 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원칙적으로 하나의 범용 인공지능 시스템은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대부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해당 성과는 "Nature"에 앞표지 문장으로 게재됐다.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 성과를 거두었지만 현재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독자적인 인공지능은 응용 분야에서 매우 큰 한계가 있다. 현 단계에서 범용 인공지능의 개발 방법은 주로 신경과학을 기반으로 인간 대뇌 시뮬레이션과 컴퓨터 과학에 의한 컴퓨터의 머신러닝 알고리즘 운행 등 두 가지 방법이다. 해당 두 가지 시스템에 사용되는 플래폼은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상호 호환성이 불가능하기에 범용 인공지능의 발전을 크게 제한한다. 현재 양자의 융합은 범용 인공지능 개발의 최적 방안으로 간주되고 있다. 양자가 융합된 컴퓨팅 플랫폼 개발은 두 가지 시스템의 용합을 추진하는 핵심이다. "톈지(天機) 칩"으로 불리는 해당 융합칩에는 여러 개 고도의 재구성이 가능한 기능성 코어(Core)가 있기에 동시에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뇌 모방형 컴퓨팅을 지원할 수 있다. "톈지 칩"의 처리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팀은 해당 칩 구동의 자율주행 자전거를 개발했다. 테스트 과정에서 자율주행 자전거는 음성명령 인식, 자동평형 제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앞방향 행인에 대한 탐측 및 추적이 가능하며 또한 자동으로 장애물을 회피할 수 있었다. 동 연구는 범용 인공지능 연구의 심층적 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중국-국외 공동 연구팀, 무레이저 배경의 고효율 및 고품질 단일 광자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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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기대 판젠웨이(潘建偉)/루차오양(陸朝陽) 연구팀은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University of Würzburg), 영국 케임브리지대학(University of Cambridge) 연구팀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이중색 펄스 코히렌트 여기 이론을 구축하여 광(Light) 및 광자의 상호작용 등 기본 양자광학 문제 연구에 새 아이디어를 개척했다. 연구팀은 해당 방법으로 마이크로 캐비티 결합 반도체 퀀텀닷(Quantum dot) 시스템에서 무레이저(Laser free) 배경의 고효율 및 고품질 단일 광자원(Photon source)을 실험적으로 달성함으로써 클래식 컴퓨팅 능력을 초월하는 양자 컴퓨팅 구현에 새 도구를 제공했다. 해당 성과는 "Nature Physics"에 게재됐다. 전자기 펄스를 이용한 공명 구동 및 큐비트 조절은 이온 트랩, 고체상태 결함, 초전도 양자 회로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물리시스템의 양자정보 기술에 광범위하게 응용된다. 하지만 단색광 기반 공명 여기 방법은 광자 품질의 향상과 함께 여기광의 백그라운드 소음을 유발한다. 해당 소음을 제거하려면 고정밀도 분극 필터링(Polarization filtering)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는 50%의 효율 손실을 초래한다. 해당 손실은 여러 개 광자 조절 성공률을 감소시키기에 "보존 샘플링(Boson sampling)" 임무에서 클래식 컴퓨팅 능력을 초월하는 "양자패권(Quantum Hegemony)" 목표 달성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상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이중색 펄스 코히렌트 여기 방법을 설계함과 아울러 2개 위상 고정 기반 이중색 이조 펄스(Detuning pulse)를 이용해 양자 2준위계(Two-level system)를 여기시켰다. 이론과 실험을 결합한 연구 방법을 통해 이중색 이조 펄스 결합은 이조 현상을 감소킴으로써 2준위계 양자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동시킬 수 있는 동시에 주파수가 단일 광자와 중첩되지 않기에 직접 주파수 필터링을 통해 레이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고품질의 단일 광자를 획득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해당 새 방법 및 실험기술은 광 및 2준위계 원자의 상호작용 등 기본 양자광학 문제 연구에 새 방법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양자패권" 과학 목표 달성을 향해 튼튼한 한걸음을 내디디었다.

두께가 머리카락 지름의 1/4도 되지 않는 2개 모델의 유연성 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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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장성(浙江省)유연전자지능기술세계연구센터 연구팀은 자체로 개발한 유연성 칩 기술을 기반으로 두께가 25μm미만인 2개 모델의 유연성 칩을 개발했다. 해당 칩의 두께는 머리카락 지름의 1/4도 되지 않는다. 해당 2개 모델의 칩은 오피앰프 칩(Operational amplifier chip) 및 블루투스 SoC 칩이다. 오피앰프 칩은 아날로그 신호를 증폭 처리할 수 있고 블루투스 SoC 칩은 프로세서 및 블루투스 무선통신 기능을 통합했다. 전통적인 칩에 비하여 해당 칩은 아주 얇을 뿐만 아니라 유연성이 뛰어나 2개 손가락 사이에 놓고 가볍게 누르면 아크형으로 변형된다. 유연성 칩 기술은 특수한 웨이퍼(Wafer) 두께 감소 공법, 역학적 설계 및 패키징 설계를 통하여 칩 두께를 머리카락의 1/4 이하로 감소시킴으로써 강성(Rigidity) 실리콘 칩이 유연성 및 굽힘 변형 특성을 나타내게 한다. 유연성 전자 제조 분야에서 실리콘 기반 집적회로의 유연성 달성은 아주 어렵다. 유연성 칩은 인공지능 및 의료 등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전망이다. 유연성 칩 기술을 이용하여 더욱 가볍고 얇은 유연성 전자 감지 시스템을 설계하여 로봇 및 인체에 더욱 적합하게 함으로써 환경 및 인체에 대한 감지 민감성을 더 한층 향상시킬 전망이다.

국제 공동 연구팀, 전문용 광양자 아날로그 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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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덴마크, 중국, 영국 과학자로 구성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실리콘 기반 광양자 칩 기술을 이용하여 통합화 전문용 광양자 컴퓨팅 및 양자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Nature Physics”에 게재됐다. 양자정보의 효과적 전송, 처리 및 컴퓨팅 달성은 양자컴퓨터 발전을 추진하는 핵심이다. 양자컴퓨터는 고전컴퓨터를 초월하는 강대한 컴퓨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고전컴퓨터로 해결할 수 없는 특수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양자컴퓨터 발전 과정에서 두 가지 주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 1) 거대하고 제어 가능한 양자 소자 및 양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2) 다체 단일 양자 상태를 제조 및 제어함으로써 양자정보 전송, 처리 및 컴퓨팅 등 기능을 달성해야 한다. 실리콘 기반 나노 통합화 광양자 칩 기술은 상기 어려움을 해결하는 가장 잠재력이 있는 방법이다. 연구팀은 최적화 설계, 고성능 실리콘 기반 통합화 단일 광자원(Photon source) 어레이 가공을 통하여 8개 광자 양자상태를 제조함과 아울러 12가지 모델 저소모 도파관 어레이 구조에서 고품질의 양자간섭을 달성했다. 칩의 비선형 양자 광원 어레이 재구성을 통해 해당 광양자 처리장치 칩으로 촉발형 보즈 샘플링(Triggered bose sampling) 및 가우스 보즈 샘플링(Gauss bose sampling) 알고리즘을 포함한 두 가지 종류의 중요한 양자 보즈 샘플링 알고리즘을 달성할 수 있다. 연구팀은 또한 양자 보즈 샘플링을 이용하여 화학 분자에서 고유진동 형식의 동적 진화 과정을 시뮬레이션 했다. 이는 복잡한 물리화학 시스템에서 광학 전문용 양자컴퓨터 응용에 유력한 실험 근거를 제공했다. 연구 분석 결과, 칩의 소자 성능을 심층적으로 최적화할 경우 약 20개 광자 기반의 전문용 양자컴퓨터 및 양자 시뮬레이터를 구현함과 아울러 일부 복잡한 물리화학 시스템의 양자 시뮬레이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실리콘 기반 광자 통합화 칩 기술은 아주 강대한 기술로서 양자정보의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다. 광양자 기술과 실리콘 기반 광자 통합화 기술 결합은 미래 양자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전망이다. 동 연구는 덴마크기술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딩윈훙(丁運鴻), 베이징대학 왕젠웨이(王劍威), 영국 브리스틀대학(University of Bristol) Stefano Paesani 등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중국과기대, 최초로 완전 광양자 중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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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학기술대학 판젠웨이(潘建偉)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완전 광양자 중계기 원리성 검증을 실험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원거리 광섬유 양자 네트워크 구축에 새 경로를 개척했다. 해당 성과는 “Nature Photonics”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원거리 양자통신 과정에서 채널전달의 양자상태는 흔히 통신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한다. 이는 양자통신의 유효 전송거리를 크게 제한한다. 따라서 원거리 양자통신 구현은 줄곧 세계적인 연구과제이다. 기존의 두 가지 주요 해결방법에서 하나는 거의 진공 즉 양자신호 손실이 극히 적은 우주공간에서 위성으로 양자통신 거리를 늘리는 것인데 중국은 2016년에 세계 첫 양자과학실험위성 “뭐쯔호(墨子號)”를 발사해 동 방안의 실행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다른 하나는 광섬유 네트워크에서 양자중계기를 사용하는 것인데 장거리 광섬유 채널을 여러 개 단거리 채널로 분할해 거리 증가에 따른 양자신호의 기하급수적 감쇠를 없앰으로써 양자통신 거리를 늘린다. 양자중계기의 과학·응용 가치를 감안해 세계 각국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기존의 양자중계기는 얽힘교환, 얽힘정제, 양자저장 등 3개 필수불가결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현재 양자저장 성능의 한계로 실용화 양자중계기 탄생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완전 광양자 중계방안은 이론적으로 양자저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양자중계기를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양자중계기를 사용한 원거리 광섬유 양자통신 네트워크 구축에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연구팀은 먼저 원시적 완전 광양자 중계방안을 개선함과 아울러 실험적으로 가능성 있는 방안을 설계했다. 해당 방안에 따라 연구팀은 광자 GHZ상태 및 후선택 벨측정을 이용해 서로 다른 채널 간 광자쌍의 임의적 연결을 구현함으로써 양자채널 중 얽힘상태 분배의 성공 확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그 다음 6개 단독 파라미터 조건에서 전환시킨 2광자 얽힘원을 사용해 12광자 기반 완전 광양자 중계기를 실험적으로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해당 양자중계기의 각 방면 성능을 테스트함과 아울러 얽힘교환 방안과의 비교우위를 실험적으로 검증했다. 실험 결과, 완전 광양자 중계기는 양자상태 전송속도를 효과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양자통신의 전송거리를 늘릴 수 있다. 해당 연구는 완전 광양자 중계기 구현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또한 원리적으로 양자중계기 구축시 양자저장기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등 실용화 양자중계기 연구의 새 경로를 개척했다.

클록 주파수 3.0GHz에 달하는 CPU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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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자오신(兆芯)집적회로유한회사는 차세대 16nm 3.0GHz x86 CPU 제품-카이셴(開先) KX-6000 및 카이성(開勝) KH-30000 시리즈 처리장치를 개발했다. 이는 중국 첫 클록 주파수(Clock frequency)가 3.0GHz에 달하는 중국산 범용프로세서(General purpose processor, GPP)로서 세계 선진 수준과의 차이를 한층 더 단축시켰다. 자오신 차세대 처리장치의 단일 SoC 칩은 CPU, GPU 및 칩셋 등을 포함하며 고성능 및 저전력소비 등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칩 집적도가 한층 더 증강되었고 성능이 50% 향상되었으며 성능대 전력소모비가 자오신 지난 세대 제품의 3배에 달함으로써 PC, 울트라북, 서버 및 내장형 컴퓨팅 등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아주 적합하다. 그중 카이셴 KX-6000 시리즈 처리장치는 모바일 플랫폼 설비의 배치 요구에 더욱 적합하며 그 성능은 인텔 7세대 i5-7400 수준에 해당한다. 자오신 차세대 카이셴 KX-6000/카이성 KH-30000 시리즈 처리장치는 16nm의 규모화 생산, 최대 클록 주파수가 3.0GHz에 달하는 SoC 처리장치, 단일 칩에 CPU/GPU/칩셋 집적, 구현 가능한 완정한 PC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여러 업체의 PC 플랫폼에서 동기화 개발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함과 아울러 내장형 분야에서도 다양한 모델 제품을 동시에 출시했다.